괴산 자연드림파크에서 성인 참여자들과 함께 색채를 활용한 자기이해와 소통 중심의 컬러형기테라피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색은 때로 말보다 먼저 마음을 보여줍니다. 이번 특강에서는 색을 매개로 자신의 현재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 다른 감정과 경험을 자연스럽게 나누며 타인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인의 감정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관계와 공동체에 대한 생각으로 확장되었고, 함께 표현하고 나누는 과정 속에서 참여자마다 서로 다른 시선과 가치가 하나의 장면으로 어우러지는 경험도 이어졌습니다. 프로그램에는 아하색채학교의 「이모션 인 컬러(Emotion in Color)」에서 다루는 감정색채 접근도 일부 활용되어, 색이 단순한 선호를 넘어 자신의 정서를 알아차리고 타인과 소통하는 매개가 될 수 있음을 직접 경험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에는 편안한 향기와 이완 활동을 더해, 일상과 역할 속에서 애써온 자신과 서로의 수고를 돌아보며 따뜻하게 마무리했습니다. 관련 과정|이모션 인 컬러 Emotion in Color↗ 감정과 색의 관계를 이해하고, 감정체크와 색채활동을 상담·교육·집단프로그램에 실제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는 아하색채학교의 실습형 과정입니다.